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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2명, 400명대 육박…신규 집단감염 ‘속출’

신규확진 382명, 400명대 육박…신규 집단감염 ‘속출’

기사승인 2020. 11. 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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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23일 논산고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제공 = 논산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인 2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8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서 파생된 ‘n차 전파’가 지속해서 확진자 규모를 키우는 데다 학교, 학원, 교회, 군부대, 각종 소모임 등 다양한 고리를 통한 신규 집단감염이 연일 속출하는 데 따른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17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82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등 수도권에서만 255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충남이 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전남 각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충북·제주 각 3명, 경북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5명), 서울(3명), 인천·강원·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42명, 경기 82명, 인천 40명 등 수도권이 26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03명이 늘어 총 2만682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51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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