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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확찐자’ 만드는 생활 속 나쁜 습관 5가지

[리스티클] ‘확찐자’ 만드는 생활 속 나쁜 습관 5가지

기사승인 2020. 12.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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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집에만 머무는 '집콕(집에 콕 박혀있다는 뜻)' 생활이 불가피해졌다. 


이 가운데 집콕 생활을 하는 탓에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단기간에 살이 급격하게 찌는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라는 유행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비만은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확찐자'를 만드는 생활 속 나쁜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자.

▲아침 식사 거르는 습관
아침을 챙겨 먹으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가 낮아져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고 식욕을 조절하기 수월해진다.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아침 식사를 꼭 하고, 저녁은 소식하는 것이 현명하다.

▲영상·웹툰 보며 밥 먹기
밥을 먹을 때 동영상을 보거나 휴대폰, 웹툰 등을 보게 되면 뇌가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식사량과 위가 늘어나 평소에도 많이 먹게 되므로 식사할 때는 먹는 행위에만 집중해야 뇌가 이를 충분히 인지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밥을 빨리 먹는 습관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몸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과정은 보통 20분이 걸린다. 짧은 시간 안에 식사를 끝내면 곧바로 배부름이 느껴지지 않아 밥을 더 먹거나 과자, 초콜릿 등 군것질거리를 찾게 된다. 이에 식사할 때는 뇌가 충분히 음식을 섭취했다고 느끼도록 20분 이상 느긋하게 먹는 것이 좋다.

▲불규칙한 식사
한동안 음식을 먹지 않았다가 갑자기 먹게 되면 공복감으로 인해 과식하게 된다. 또한 소화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이뤄지고, 지방 축적률이 더 높아지므로 가능한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려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후 바로 잠들기
잠들기 전에 식사할 경우 자는 동안에 식도의 근육이 느슨해지고 위장 기능 자체가 떨어져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 소화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리므로 잠들기 4시간 전까지 음식 섭취를 끝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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