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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플라텍, 공공기관 대상 공기살균기 공급 확대

코비플라텍, 공공기관 대상 공기살균기 공급 확대

기사승인 2021. 01.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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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기
코비플라텍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상)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하) 이미지/제공 = 코비플라텍
코비플라텍이 공공기관 대상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코비플라텍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이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국립박물관, 연구기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요청을 받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플라즈마 공기살균기는 지난해 조달청이 모집한 2020년도 현안 긴급대응 혁신시제품 중 감염 예방 분야 혁신시제품으로도 뽑혔다. 현재 총 9개 기관과 테스트 매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코비플라텍은 이 테스트 매칭을 통해 조달청 예산으로 수요기관에 시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코비플라텍의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는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된다.

공기 중 세균을 1차 살균하고, 표면 바이러스까지 2차 살균하는 2중 생활방역 제품이다.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 (슈퍼박테리아 MRSA/폐렴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하며, 특히 코로나[Feline coronavirus]와 인플루엔자[Influenza A (human H3N2)] 바이러스는 30분만에 99.989% 이상 표면 살균이 가능하다.

이 기계는 기존 플라즈마 방식 공기살균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고농도 오존 발생량도 개선했다. 국가공인기관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오존 발생을 시험한 결과 0.004PPM 이하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의 오존 예보 등급 중 ‘좋음’ 단계 보다 훨씬 낮은 자연상태 이하 수준으로 안전성까지 검증 받았다.

코비플라텍 관계자는 “지난해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이후 여러 공공기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국민들의 건강한 일상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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