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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낮아져

올해 졸업예정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낮아져

기사승인 2021. 01. 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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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6~14일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885명을 대상으로 올해 졸업예정자 취업 스펙 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낮아졌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의 평균 졸업 학점(4.5점 만점 기준)은 3.5점으로 지난해(3.3점)보다 0.2점 올랐다. 같은 기간 동안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률도 56.2%에서 57.9%로 1.7%포인트 증가됐다.

그러나 인턴십 경험자 비율은 47.8%에서 33.2%로 14.6%포인트 감소됐다.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도 52.7%에서 44.1%로 8.6%포인트 줄었다. 해외 어학연수 경험자 비율도 25.2%에서 19.7%로 5.5%포인트 감소됐다. 공모전 수상 경험자 비율도 26.9%에서 26.4%로 0.5%포인트 줄었다.

최근 6개월 이내 취득한 토익점수 보유 비율은 37.5%에서 27.6%로 9.9%포인트 감소됐다. 다만 평균 토익점수는 773점에서 782점으로 9점 올랐다.

‘올해 취업을 준비하며 걱정되는 것이 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96.6%가 걱정되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꼽은 가장 걱정되는 사항(복수응답 기준)은 △취업재수생이 많아 취업경쟁률이 높을 것이 우려된다(43.3%) △본인의 취업스펙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된다(42.5%)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채용규모가 축소될까 우려된다(39.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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