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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이용 귀성객 최다 ‘2월 11일’…귀경객 최다 ‘14일’

철도이용 귀성객 최다 ‘2월 11일’…귀경객 최다 ‘14일’

기사승인 2021. 01. 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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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향가는 시민들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열차로 이동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hoon79@
한국철도(코레일)의 설 연휴 승차권 예매율이 19.6%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창가 좌석에 한정해 진행한 ‘2021년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전체 좌석 171만석 가운데 33만석이 판매, 이 같은 예매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설 승차권 예매 대비 36% 수준이며 첫 창가 좌석을 판매했던 지난 추석 대비 85% 수준이다.

주요 노선별 전체 좌석 대비 예매율은 경부선 20.6%, 경전선 22.0%, 호남선 21.3%, 전라선 25.5%, 강릉선 13.5%, 중앙선 18.6% 등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11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의 경우 36.5%(경부선 38.8%, 호남선 39.4%)를 기록했다.

귀경객은 2월 14일로 상행선 예매율 35.9%(경부선 38.6%, 호남선 38.7%)로 가장 높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24일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24일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한편, 한국철도는 암표거래나 매크로를 통한 좌석 선점을 막기 위해 이번 설 명절 기간 비정상적 승차권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지난해부터 활용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의심사례를 분석, 총 8명을 철도사법경찰대에 수사의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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