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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김종민의 음흉한 편애 들통났네!...재벌 2세의 ‘군기 잡기’에 사원들은 ‘끙끙’

[아투★톡톡]김종민의 음흉한 편애 들통났네!...재벌 2세의 ‘군기 잡기’에 사원들은 ‘끙끙’

기사승인 2021. 01. 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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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사의 ‘문어발’ 확장 전략 = 최근 가파른 성장 속도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괴물’이 된 A사가 이제는 홍보사까지 발을 뻗고 있다고 합니다. 거듭된 인수합병으로 자회사 레이블이 늘어나면서 홍보 일감도 덩달아 많아지게 되자, 아예 외주 홍보사를 인수하려는 것인데요. 자체 홍보팀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문어발’처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식욕을 과시하며 사세를 확장중인 A사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아닌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야심의 일환으로 읽힌다”고 분석하더군요.

★ 오너 자제는 뭐든지 잘 안다? = 그런가 하면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B사는 요즘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합니다. 얼마전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오너 자제가 부서를 가리지 않고 들쑤셔대는 통에 몇몇 중간 간부들이 시름시름 화병을 앓을 정도라는데요. 재벌가의 오랜 후계 공식대로 불과 입사 십년만에 경영을 맡게 된 이 자제는 수시로 간부들을 호출해 “드라마 제작비가 이렇게 많은 게 말이 되냐” “왜 시청률이 이 모양이냐”라며 다짜고짜 호통치기 일쑤랍니다. 얼핏 경영 책임자의 당연한 질책처럼 들리는 이 과정에서의 진짜 문제는 정확한 실태 파악 없이 일부 언론의 잘못된 보도와 주위의 얘기만을 접하고 직원들을 닦달하는데 있는데요. 한 방송 관계자는 “무조건 트집부터 잡고 힘을 과시하려는 재벌 2세의 만기친람식 군기 잡기에 불과하다”며 혀를 끌끌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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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영화 ‘세자매’에서 맡은 희숙의 마음을 전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제공=리틀빅픽처스
★ “‘엄마’라는 단어에 그만…” = 배우 김선영이 신작 ‘세자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화에서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사는 첫째 희숙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입니다. 극중 희숙은 반항하는 딸에게도 항상 미안한 마음뿐인 엄마이기도 한데요. 실제로도 딸을 키우고 있는 김선영은 엄마로서의 희숙을 대하던 마음을 전하던 중 눈물을 흘려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내가 행복해야 딸도 행복하다. 가장 좋은 교육은 엄마의 행복”이라며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자녀 교육관을 밝혀 취재진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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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과 김종민, 박민영, 김세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범인은 바로 너!’ 화상 인터뷰에 참여했다./제공=넷플릭스
★ 유재석, 김종민의 음흉한(?) 편애 폭로? =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이하 범바너)가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선 티격태격 하는 멤버들의 케미가 웃음을 줬는데요. 세정이 “드라마를 하면서 많은 커피차 선물이 들어왔는데, ‘범바너’ 멤버들의 응원도 있었다”고 언급하자 유재석은 “저랑 김종민이 알고 지낸 지 30년 가까이 됐는데 세정이한테 커피차 보낸 걸 보고 놀랐다. 나는 전화 한 통 받아본 적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유재석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사실 승기나 세훈이, 광수에게도 보내주고 싶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아져서 못 보냈다”고 해명했지만, 박민영이 “저도 종민 오빠에게 커피차를 받았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MC 최강창민, 유노윤호 이미지
동방신기 최강창민(왼쪽)이 유노윤호의 솔로 앨범을 위해 쇼케이스 MC로 나섰다./제공=SM
★ 최강창민 “달랑 두 명인데…아무 의미 없다!”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신곡 ‘땡큐’로 컴백했는데요. 온라인 쇼케이스 MC는 같은 팀 멤버 최강창민이 맡아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행사 내내 계속되는 최강창민의 칭찬에 쑥쓰러워하던 유노윤호가 “메인 보컬인 창민이가 내 노래 실력을 칭찬해 주니까 부끄럽다”고 말하자, 최강창민은 “멤버가 둘인데 누가 메인인가 뭐가 중요하냐. 아무 의미 없다”고 화답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윤호 형이 ‘서쪽하늘’ ‘소주 한 잔’ 등의 커버로 서정적인 보컬을 자랑했다. 꼭 확인해달라”고 신신당부하며 응원을 멈추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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