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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문재인 대통령에 거취 일임…“직무수행에 최선”

신현수, 문재인 대통령에 거취 일임…“직무수행에 최선”

기사승인 2021. 02. 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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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인사를 놓고 이견을 보이며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했다. 이에 따라 신 수석의 사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신 수석이 자신의 거취를 대통령에게 일임하고 직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 수석은 오전 대통령과의 티타임에 참석했으며, 오후 2시 수석보좌관 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취임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의를 표명한 신 수석은 지난 18일부터 휴가를 내고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설 연휴를 전후해 사의를 표명했지만, 문 대통령은 이를 반려해왔다.

신 수석의 사의 표명은 박 장관과의 검찰 인사에서의 이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검찰 인사뿐만 아니라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등 검찰개혁 현안에 대한 처리 여부를 놓고 정부·여권 인사들과 신 수석이 부딪혔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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