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장재훈 현대차 사장 “코나EV 리콜, 배터리회사와 협의 중…조만간 발표 있을 것”

장재훈 현대차 사장 “코나EV 리콜, 배터리회사와 협의 중…조만간 발표 있을 것”

기사승인 2021. 02. 23. 1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56010af47bacd1dd45a781bae728f2ae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제공 =현대차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E-GMP를 적용한 첫 전기차 ‘아이오닉 5’ 공개 현장에서 코나 EV 배터리 리콜이 늦어지는 데 대해 사과했다.

장 사장은 27일 “코나 EV 화재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그동안 배터리 제조사와 함께 원인에 대해 국토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사장은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 신고하는 일련의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고객 안전을 위한 근본적 해결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조만간 발표될 거라 보고, 공식적인 정부 채널을 통해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국토교통부가 코나EV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이번주 발표할 것으로 보고있다. 여기엔 코나 EV 배터리셀, 배터리팩, 배터리시스템 등을 전량 교체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전량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입 비용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배터리 교체는 지난해 코나 EV 리콜 조치에 이은 후속 방안이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 코나 EV는 출시 이후 국내 11건, 해외 4건 등 총 15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