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달수 | 0 | 오달수가 영화 ‘와일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제공=씨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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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가 영화 ‘와일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오달수 소속사 측은 “영화 ‘와일드’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전직 권투 선수가 경기에서 상대를 죽게한 후 감옥에 갔다가 출소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다. 오달수를 비롯해 박성웅과 오대환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11월 개봉된 ‘이웃사촌’으로 3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혜 기자 edaah@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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