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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영화 ‘와일드’로 본격 활동 재개 “출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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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23. 18:01

오달수
오달수가 영화 ‘와일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제공=씨제스
오달수가 영화 ‘와일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오달수 소속사 측은 “영화 ‘와일드’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전직 권투 선수가 경기에서 상대를 죽게한 후 감옥에 갔다가 출소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다. 오달수를 비롯해 박성웅과 오대환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11월 개봉된 ‘이웃사촌’으로 3년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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