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세균 총리 “무료 코로나 검사 확대…4차 유행 총력 다해 막을 것”

정세균 총리 “무료 코로나 검사 확대…4차 유행 총력 다해 막을 것”

기사승인 2021. 04. 07. 09: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북도청에서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전주시 전북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4차 유행이 현실화한다면 백신 접종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우리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지역사회 저변에 숨어있는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총리 는“국민들께서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이날 치러지는 4·7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방역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