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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 내일(5일) 국내 도착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 내일(5일) 국내 도착

기사승인 2021. 05. 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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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19 백신. /AP연합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3만6000회분이 오는 5일 국내에 도착한다.

4일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에 대해 "이번 주에는 내일(5일) 들어온다"며 "물량은 43만6000만도스(1도스는 1회 접종분)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추가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5일 오전 1시35분께 UPS화물항공 5X001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물량은 총 6600만회분(3300만명분)이며,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200만회분(100만명분)이다. 5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총 243만6000회분(121만8000명분)이 된다.

이달까지 175회분(87만5000명분), 6월까지 325만회분(162만5000명분)이 각각 입고돼 상반기까지 총 700만회분(350만명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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