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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63명…주말 영향 1주일 만에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63명…주말 영향 1주일 만에 400명대

기사승인 2021. 05. 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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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36명·해외유입 27명
서울 136명·경기 135명·울산 24명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YONHAP NO-3648>
지난 7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제공=광주 북구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777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436명, 해외유입은 2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64명)보다 100여 명 줄면서 지난 3일 이후 1주일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다만 이는 주말간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어렵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서울 136명, 경기 135명, 인천 12명이다. 비수도권은 153명으로 울산 24명, 부산·경북 각 19명, 경남·충남·제주 각 14명, 광주·전북·전남 각 9명, 세종 7명, 대전·강원·충북 각 4명, 대구 3명 등이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교회(2번 사례, 누적 15명)와 동대문구 직장(5번 사례, 12명)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한 식당 및 숙소를 이용한 외국인이 잇따라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고, 울산 남구의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는 48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위중증 환자는 1명 늘어 총 161명이 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7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1명으로,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6288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5137건(확진자 4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518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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