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형제의 난’ 최종 무승부

‘화요청백전’ 영탁vs장민호, ‘형제의 난’ 최종 무승부

기사승인 2021. 05. 12. 08: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화요청백전
‘화요청백전’이 ‘활력 운동회’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 힐링’을 선사했다./제공=TV조선
‘화요청백전’이 ‘활력 운동회’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 3회에서는 2대 선수단의 마지막 승부와 3대 선수단의 요절복통 빅매치가 열리면서 시청자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지난주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펼쳤던 청팀 박명수, 양지은, 은가은, 별사랑, 이만기, 도경완, 영탁, 김수찬과 백팀 홍현희, 홍지윤, 김의영, 마리아, 김재엽, 모태범, 장민호, 정동원은 ‘천하장사 노래방’ 대결을 이어갔다.

줄이 거의 끊어질 정도로 손에 땀을 쥐는 힘 대결을 펼쳤던 이만기, 김재엽의 승부는 결국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만기가 노래 대결에서 91점 대 83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다음으로 대형 인형 옷을 입고 제한 시간 안에 상대팀을 선 밖으로 밀어내는 ‘뒤뚱뒤뚱 돼지씨름’이 펼쳐졌고 이만기의 활약으로 백팀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면서 1라운드는 청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백팀이 청팀을 향해 돌격했고, 특히 장민호의 괴력과 모태범의 버티기가 빛을 발하며 백팀이 승리를 얻어내 결국 1대1 무승부를 이뤘다. 마지막으로 최종 승부를 결정짓는 ‘요절복통 레이스’가 그려졌다. 하지만 각 팀의 파이팅 넘치는 구호로 가동된 대결에서 청팀 김수찬이 훌라후프를 연이어 떨어뜨리는 실수로 시간을 지체시켰고, 그 사이 백팀이 스피드를 내면서 최종 승리를 따냈다. 이후 선수단 투표를 통해 김재엽이 MVP 타이틀과 드럼세탁기를 획득했다.

이어 새로운 선수단이 웃음 넘치는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 경력에 빛나는 박명수가 자신감을 한껏 뽐냈지만, 줄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실패하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각 팀의 실패가 계속되면서 급기야 5명으로 대결을 이어갔고, 백팀 강혜연, 홍지윤, 김의영, 서지오, 박구윤이 먼저 성공, 첫 번째 게임의 승리를 달성했다.

백팀 서지오, 강혜연, 김의영, 홍지윤의 ‘여기서’와 강진의 ‘공짜’ 무대로 몸을 푼 선수단은 각 팀 9명 전원이 모두 출전하는 ‘스피드 퀴즈’ 대결에 나섰다. 백팀이 강진의 구멍 활약으로 여섯 문제를 기록, 청팀이 의외의 선전 속에서 열 문제를 맞히면서, 청팀이 승리와 함께 화장품 세트를 상품으로 챙겼다. 백팀이 2.5L를 달성한 와중에, 청팀 양지은, 황우림, 은가은, 김용임, 김대희가 나서 침착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은가은이 구멍으로 등극하면서 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네 번째로 트램펄린 위로 올라가 몸을 내던져 풍선을 많이 터트리는 ‘날아서 철푸덕’ 게임에 돌입했다. 예술 점수와 공기청정기 상품을 걸고 이뤄진 대결에서, 먼저 백팀 강혜연과 청팀 김용임이 각각 1승을 챙겼다. 다음으로 청팀 양혜승과 백팀 김민경이 출격했지만 오리지널의 힘을 선보인 김민경이 무려 10개를 터트리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데 이어, 예술점수 1위까지 등극하면서 공기청정기를 얻어냈다.

마지막 라운드 ‘요정복통 레이스’ 승부에서는 백팀이 뒤쳐지던 순간, 김민경이 풍선이 닿기만 해도 터지는 괴력을 발산하면서 청팀을 따라잡았지만 다시 청팀이 백팀을 조금씩 따돌렸던 상태. 마지막 청팀 선수 김대희가 결승선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면서 최종 승리가 돌아갔다. 그리고 백팀 김민경이 MVP 투표에서 총 7표를 얻으면서 김치냉장고의 주인공이 됐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