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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423명 신규채용…특고 고용안전망 강화

근로복지공단, 423명 신규채용…특고 고용안전망 강화

기사승인 2021. 05. 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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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_로고
근로복지공단이 고용안전망 확충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직원 423명을 신규 채용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직군별로 일반직 358명(장애인 25명, 고졸 22명 포함), 심사직 31명, 전산직 19명, 재활직 13명, 기술직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올해부터 근로복지공단의 주요 업무인 고용보험, 산재보험 적용 대상자가 대폭 넓어지는 데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 7월 1일부터 택배기사, 대리기사,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고용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산재보험도 6월 9일부터 무급 가족 종사자까지 가입 범위가 확대된다.

공단은 성별, 나이, 학력 등을 배제한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시한다. 산재노동자 자녀, 생활보호대상자, 다문화가족, 경력단절 여성을 우대 채용한다.

지원서는 공단 홈페이지나 입사지원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공단은 서류심사, 필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후 8월 9일 임용할 예정이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고용·산재보험이 임금노동자 중심에서 특고 종사자, 예술인 등 일하는 사람 모두를 아우르는 제도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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