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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가부 차관, 가족상담전화 상담 및 방역상황 점검

김경선 여가부 차관, 가족상담전화 상담 및 방역상황 점검

기사승인 2021. 05.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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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가족상담전화(1644-6621)를 방문해 상담서비스 지원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 우울과 가족 갈등 등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서비스 제공 현황과 콜센터의 특수한 근무 환경을 고려한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상담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상담전화를 통해 △양육비 상담 △한부모가족 상담 △임신·출산 관련 위기·갈등 상담 △코로나 우울 등의 심리·정서 문제 등 다양한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과 정보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가족상담전화 상담은 7만640건으로 2019년(5만3649건)에 비해 31.7% 증가했으며, 2021년 1월부터 4월까지 상담은 2만9892건으로 전년 동기(2만3697건) 대비 26.1%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이용자의 편리한 상담을 위해 기존의 전화 상담과 문자 상담 외에도 카카오톡 채팅 로봇(챗봇)을 활용한 채팅 상담을 365일 24시간 실시하고 있다. 채팅 상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가족상담전화’를 친구로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여러 상담원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환경을 고려해 코로나19 방역 체계도 점검도 이뤄졌다. 가족상담전화는 지난해 상담원 간 좌석 거리 조정과 공간 분리, 상담원별 사무공간 조성, 상담원의 삼분의 일은 재택근무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 구성원 간에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가족 갈등, 임신과 출산 갈등, 한부모가족 상담 등 다양한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가족상담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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