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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당대회 과열 경쟁에 “당 이미지 손상되는 일 없도록”

김기현, 전당대회 과열 경쟁에 “당 이미지 손상되는 일 없도록”

기사승인 2021. 05.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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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6·11 전당대회와 관련 “절제하고 품격있는 언어로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 안겨주는 경선이 되도록 모두가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경쟁 과정에서 자칫 불필요한 언행으로 개인은 물론 당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부동산 세금 부담 경감과 대출규제 완화 등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부담 완화책을 곧 제시하겠다”며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 협력 방안과 글로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도 당 차원에서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문제와 끊이지 않는 산업재해 예방 문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문재인 정부 4년간 국민들의 삶의 질 지표는 개발도상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루마니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동산값 폭등으로 주거 비용과 필요 생활비가 많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무능한 아마추어 정권의 경제 실정을 하루빨리 종식하도록 민생 우선으로 정책의 대전환을 유도해 나가면서 더 가열차게 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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