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셀러 및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파트너십 데이' 진행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8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의 성공적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 추진을 위한 ‘전담셀러 및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파트너십 데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담셀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과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판매·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연간 2000개사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진출 촉진, 브이(V) 커머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1900명의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는 전담셀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가비아C&S와 리프이노베이션,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생산성본부(온라인 시장 진출교육), KT(크리에이터 육성), LG헬로비전(크리에이터 육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 데이를 통해 우리 기관의 사업을 수행하게 될 각 사업별 전문기관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각 사업 간 원활한 연계지원 토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전담셀러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과 매출 증대를 위한 온라인 판매·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연간 2000개사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진출 촉진, 브이(V) 커머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1900명의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데이에는 전담셀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가비아C&S와 리프이노베이션,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생산성본부(온라인 시장 진출교육), KT(크리에이터 육성), LG헬로비전(크리에이터 육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 데이를 통해 우리 기관의 사업을 수행하게 될 각 사업별 전문기관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각 사업 간 원활한 연계지원 토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