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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중국 버전 中 스타 류타오는 광고의 여왕

송혜교 중국 버전 中 스타 류타오는 광고의 여왕

기사승인 2021. 06. 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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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75억 원 이상 버는 듯
중국 연예계에는 한류 스타 송혜교와 외모가 비슷한 이가 둘이 있다. 류타오(劉濤·43)와 장위치(張雨綺·34)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둘은 많이 다르다. 우선 류는 얼굴을 성형하지 않았으나 장은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신세를 좀 봤다. 또 류는 현모양처로 유명한 반면 장은 두번이나 이혼을 하는 등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번째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파다하다. 이미지로만 보면 류타오가 장위치를 압도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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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출연한 류타오. 광고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제공=신랑.
40대를 훌쩍 넘긴 류타오는 광고의 여왕으로도 유명하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매년 최소한 10여 개 가까운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한 수입도 간단치 않다. 정확하게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1억 위안(元·175억 원) 전후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는 그가 5년 동안 남편의 빚 4억 위안을 대신 갚았다는 전설이 있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

중국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스타들 중에 광고 싫어하는 사람은 ‘가장 가난한 영화 황제’로 불리는 푸다룽(富大龍·45) 말고는 없다. 그는 부유하다는 의미를 가진 성(姓)과는 달리 진짜 가난하기 이를 데 없다. 집도 없어 가족과 함께 부모의 자택에 얹혀 살고 있다. 일체의 광고, 예능 출연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렇다고 해서 류타오도 그러라는 법은 당연히 없다. 그럴 생각도 없는 듯하다. 아무래도 그녀는 당분간 광고의 여왕으로 계속 남아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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