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 자회사 인적분할 통한 가치 제고 기대”

“SK, 자회사 인적분할 통한 가치 제고 기대”

기사승인 2021. 06. 15. 07: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H투자증권은 15일 SK에 대해 자회사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이번 인적분할은 SK의 순자산가치 성장과 현금흐름 개선 모두에 긍정적 이벤트”라며 “정기 주총에서 CEO의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언급 이후 SK텔레콤 주가는 31% 상승했고, 존속법인 SK텔레콤은 분할 이후 배당총액 유지 계획 및 신사업 통한 성장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현 시점에서 SK와 SKT 인베스트먼트의 합병은 최대주주 지분 희석화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SK가 지난 3월 발표한 중장기성장 계획 상 목표 시가총액(2025년 140조원)을 달성한다면, 통합지주회사 설립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현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54% 할인된 상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