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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훔멜스 자책골’ 독일에 1-0 勝…호날두는 유로 통산 최다골

프랑스, ‘훔멜스 자책골’ 독일에 1-0 勝…호날두는 유로 통산 최다골

기사승인 2021. 06.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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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HOT-FBL-EURO-2020-2021-MATCH12-FRA(AFP)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 /AFP연합
유로2020 ‘죽음의 조’ F조 프랑스와 독일의 맞대결에서 프랑스가 웃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F조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20분 프랑스 뤼카 에르난데스(뮌헨)가 문전으로 쇄도하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겨냥해 왼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독일 중앙수비수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가 걷어낸 공이 독일의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이 골을 끝까지 지켜낸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해 승점 3(골득실 +1)을 획득했다. 프랑스는 이날 헝가리에 3-0으로 이긴 포르투갈(승점 3·골득실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독일(골득실 -1)은 3위, 헝가리(골득실 -3)가 4위에 자리했다.

프랑스는 독일과 A매치 맞대결에서 2연승,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경기장에서 열린 헝가리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멀티 골을 뽑아내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7분에는 2대1 패스를 통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뚫어낸 뒤 골키퍼까지 재치고 골을 넣었다.

SOCCER-EURO-HUN-POR/RE( a REUTER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
미셀 플라티니(프랑스) 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유로 통산 최다 득점(9골) 기록 공동 1위였던 호날두는 이날 멀티 골로 11골을 기록, 통산 최다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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