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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넙치 치어 60만 마리 방류...6㎝ 우량 종자

평택시, 넙치 치어 60만 마리 방류...6㎝ 우량 종자

기사승인 2021. 07. 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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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검사 합격 판정 길이
평택시, 넙치 치어 60만 마리 방류
평택시는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넙치치어 60만 마리를 방류했다.
평택 이진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수산자원 생태계를 복원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21일 평택연안에 넙치 치어 6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 치어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어미고기에서 생산했다. 지난 3개월간 육성해 전염병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길이 6㎝ 이상의 우량 종자다.

넙치는 우리나라 해산어류 전체 양식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할 만큼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이며, 80㎝까지 성장하므로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은 도비사업으로 지난 199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종 다양성 회복과 어민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항만수산과는 수산자원조성사업과 별도로 친환경 어장조성을 위해 매년 100톤 규모의 폐어망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사업도 추진해 해면과 내수면 수질환경 개선에 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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