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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측 “막걸리 상표권 논란, 강력히 대응할 것”

영탁 측 “막걸리 상표권 논란, 강력히 대응할 것”

기사승인 2021. 07.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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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영탁이 주류 제조업체 예천양조와 ‘영탁막걸리’ 상표 사용을 두고 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탁이 주류 제조업체 예천양조와 ‘영탁막걸리’ 상표 사용을 두고 분쟁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이하 뉴에라)는 28일 “아티스트의 원소속사(밀라그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예천양조 측의 상표권 관련 행위가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합법적인 협력 관계를 맺은 광고 기업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무법인 세종의 상표권 및 저작권 전문 변호인단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영탁은 지난해 4월 예천양조와 전속계약을 맺고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탁막걸리의 광고모델로 활약했지만 지난달 재계약 협상이 불발됐다.

예천양조 측에 따르면 영탁이 ‘영탁’ 상표 등록과 광고모델 재계약 조건으로 150억 원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또 상표의 등록과는 상관없이 막걸리 브랜드에 써왔던 ‘영탁’을 계속해서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영탁 측은 “예천양조에 150억 원을 요구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하며 ‘영탁’ 상표 사용권 또한 영탁에게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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