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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험 개편’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할 것”

‘시간제보험 개편’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할 것”

기사승인 2021. 07.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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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우아한청년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터의 이륜차 시간제보험을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커넥터는 부업으로 배달 일을 하는 라이더들로, 배민에서 일하려면 시간제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배민커넥터가 보험료 부담을 덜고 더욱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 시간제보험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 및 편의 증대를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커넥터들을 위한 시간제 보험은 2019년 10월 우아한형제들과 KB손해보험이 개발한 보험상품이다. 배달 일을 하는 시간에만 보험이 적용되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편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가 확대됐다. 그동안 KB손해보험에서만 시간제 보험을 가입할 수 있었으나, DB손해보험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가입 조건도 개선됐다. KB손해보험 상품의 가입 연령을 최저 만 26세에서 만 24세로 낮췄고, 250cc 이하의 오토바이만 가입이 가능했던 조건을 없앴다. DB손해보험도 가입 연령을 최저 만 24세로 정하고 오토바이 배기량에 따른 가입 요건은 따로 두지 않았다.

시간제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는 약 10% 낮아졌다. 개편 전 KB손해보험의 보험료는 시간 당 1664원이었지만, 오는 8월 1일부터는 시간 당 1500원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의 보험료도 시간 당 150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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