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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연극 보며 더위 날려볼까

스릴러 연극 보며 더위 날려볼까

기사승인 2021. 07. 3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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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스터리 스릴러전' 개막...내달 22일까지 소극장 혜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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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미스터리 스릴러전’이 다음 달 2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다.

소극장 혜화당이 기획하는 여름 대표 장르 연극제로, 그간 호러와는 차별화된 스릴러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신작 2편과 우수 레퍼토리작 2편 등 총 4편을 무대에 올린다.

개막작은 극단 드란의 ‘나의 이웃’이다. 8월 1일까지 공연되는 이 작품은 이웃이라 불리는 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말의 힘을 차갑고도 정확하게 포착해 일상에서의 폭력을 이야기한다.

8월 4∼8일에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를 환경재난 스릴러로 그려낸 극단 평행의 ‘언제부턴가 하늘에서 까만눈이 내리기 시작했다’를 공연한다.

이어 8월 11∼15일에는 학교 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야기를 다룬 극단 이유의 ‘식물인간’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8월 18∼22일에는 극단 동네풍경의 ‘독살식구’를 선보인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두려움과 혐오의 대상으로 바뀌는 순간의 불안 및 긴박감을 극대화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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