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환경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발간

환경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발간

기사승인 2021. 08. 04.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표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 표지./제공 = 환경부
환경부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실천 안내서는 국내외 사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한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설문조사 결과에 전문가 자문을 더해 개발됐다.

안내서는 가정편, 학교편, 기업편 등 3개 부문별로 실천 주체를 나눴으며, 주체별로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담았다.

공통적 사항으로 실천 방법, 온실가스 감축 효과 및 관련 사례, 정부지원제도 등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도 마련했다.

특히 행동 개선뿐만 아니라 친환경 시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부문을 부록으로 추가했다.

부록은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제로에너지빌딩의 주요 요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택, 사무공간, 건물의 물리적인 시설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안내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학교 등에 책자 형태로 배포되며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도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이 개인을 넘어 기업과 학교 등 모든 사회 주체로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가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