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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00% 재난지원금’ 이재명식 돈살포 ‘MSG 리더십’ 안돼”

황교안 “‘100% 재난지원금’ 이재명식 돈살포 ‘MSG 리더십’ 안돼”

기사승인 2021. 08. 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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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쇼에 집착하다 제대로된 성과 못내"
"진짜 희망 있는 길로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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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이병화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집권 기간 동안 ‘인공조미료(MSG) 리더십’으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그는 차기 정부가 ‘100%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하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돈살포 MSG 리더십’이 이어져선 안된다며 진짜 국민행복을 위한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국가대표 배구팀 김연경 선수의 성과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와 과정의 훌륭함을 알게 된다”며 “정치권이 본받아야 할 것은 국민을 위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잠시 입맛을 돌게 하는 MSG로는 진짜 행복을 만들어낼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이 쇼에 집착하다가 제대로 된 성과 하나를 내지 못하는 것에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황 전 대표는 차기 정부는 MSG 리더십이 아닌 진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차기 정부는 확실히 달라져야 한다”며 “100% 재난지원금 등 이재명식 돈살포 MSG를 이어갈 것인지, 좀 거북해도 진짜 국민행복을 만들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물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가짜가 아닌 진짜를 선택했고, 할 것”이라며 “고통을 감내한 운동이 건강한 몸을 만들듯이, 저는 힘들지만 진짜 희망있는 길로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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