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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은 78개 국가별 최신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정보를 고도화해 오는 9월부터 ‘유전자원정보공유체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해외 유전자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생명공학 업계에서 해외 생물자원을 이용할 때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능동적인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것이다.
이에 최신 국제 동향을 비롯해 78개국의 유전자원과 관련된 현지 법률·절차 등의 상세 정보를 비교검색할 수 있게 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정보를 찾기 쉽도록 국가별 생물자원 접근 절차, 적용 범위, 제재 형태, 이익공유 방식 등 실무자들이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또 홈페이지에서 최대 3개 국가의 상세 정보를 비교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문서 자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식지를 통해 해외 유전자원 동향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주요 생물자원 부국 2개국에 대한 상세한 절차 안내서도 제공한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앞으로도 생물자원 부국의 최신 동향 정보 제공과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해외 법률’ 지원단 운영 등으로 학계·연구·산업계의 해외 생물자원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