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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위하준·한지은,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

이동욱·위하준·한지은, ‘배드 앤 크레이지’ 출연

기사승인 2021. 09. 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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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배드 앤 크레이지’에 이동욱(왼쪽부터)·위하준·한지은이 출연을 최종 확정지으며 드라마명처럼 크레이지한 라인업을 완성했다./제공=tvN
‘배드 앤 크레이지’에 이동욱·위하준·한지은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이동욱은 무의지방경찰청 감찰계 경감이자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을 연기한다. 수열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체면과 자존심 따위 던져버릴 수 있는 속물 형사로 누구보다 태세 전환에 능하다. 그런 수열 앞에 K(위하준)가 나타나면서 타고난 처세술로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그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된다.

드라마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공고히 한 이동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진다.

위하준은 극중 정의로운 미친 놈 K 역을 맡았다. 타고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K는 불의를 마주하면 주먹부터 내지르는 인물로 어두운 세상의 등불이 될 이 시대 마지막 히어로를 꿈꾼다.

한지은은 무의지방경찰청 광수대 마약반 경위이자 수열의 전 여친 희겸으로 분한다. 희겸은 나쁜 놈들을 일망타진할 때의 희열을 만끽하기 위해 마약 수사계에 지원한 형사다.

제작진은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의 캐스팅만으로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유니크한 히어로와 흥미진진한 정의구현 사이다 액션의 탄생을 자부한다”며 “세 배우가 완성한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시너지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크레이지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12월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iQIYI(아이치이) 두 번째 한국 오리지널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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