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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스터트롯’ 예심부터 현재까지…TV조선 그동안 감사했다”

임영웅 “‘미스터트롯’ 예심부터 현재까지…TV조선 그동안 감사했다”

기사승인 2021. 09.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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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TV조선과의 계약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제공=임영웅 SNS
임영웅이 TV조선과의 계약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12일 자신의 SNS에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임영웅은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트롯 예심무대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했던 뽕숭아학당까지. 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라며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습니다. 티비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써놓고보니 어디 멀리 가는 사람같네요 아닌데, 앞으로 보여드릴게 훨씬 많고, 재미있을텐데”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레네요”라며 시그니처 인사법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외쳤다.

한편 임영웅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6는 11일 TV조선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만료했다.

◆ 다음은 임영웅 글 전문.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티비조선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트롯 예심무대 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했던 뽕숭아학당까지.
정말 행복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습니다.
티비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습니다.

써놓고보니 어디 멀리 가는 사람같네요
아닌데 앞으로 보여드릴게 훨씬 많고,
재미있을텐데
멀리 갈까봐 걱정하신 분들 없죠?

앞으로의 여정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생각에 설레네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오늘도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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