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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동해권까지 확대 운영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동해권까지 확대 운영

기사승인 2021. 09. 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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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는 14일부터 동해권에서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해양환경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생을 직접 찾아가 해양환경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추진됐다. 이동교실은 8톤 트럭을 개조해 제작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해양환경 체험형 콘텐츠를 탑재했다. 기존에는 수도권, 남해권, 서해권 등 3개 권역에서만 교육이 이뤄졌지만 이번에 동해권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전국 단위의 교육 체계를 갖추게 됐다.

동해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은 14일 경북 울진 죽변초등학교 53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연말까지 10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정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찾아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동해권까지 확대 운영됨에 따라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해양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이동교실을 확대하는 등 해양환경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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