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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기사승인 2021. 09.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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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53%)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 백신 시장에서 입증된 생산 역량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하우스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팬데믹에 대응 가능한 백신 생산 설비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CDMO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며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백신 CDMO 매출은 견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코백스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약 60억 도즈의 백신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공급된 물량은 139개국 총 2.4억 도즈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상황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2022년 상반기 GBP510 허가 획득 시 충분히 확보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코백스향 대규모 수주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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