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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혁신제품 776개로 확대…올해 말까지 900개 지정 목표

공공조달 혁신제품 776개로 확대…올해 말까지 900개 지정 목표

기사승인 2021. 09.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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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기획재정부 사진./제공 = 아시아투데이DB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4일 공공조달수요발굴위원회 회의를 열고 혁신 제품을 776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 올해 혁신조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88개의 혁신제품을 새롭게 지정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900개 지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 제품은 스쿨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스마트 솔루션과 얼굴 인식과 온도 측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생체발열 감지 듀얼 카메라 시스템 등이다.

또 정부는 혁신 제품을 통한 문제 해결(인큐베이팅) 분야를 전체 공공서비스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적 콘크리트 구조물 등이 인큐베이팅 추진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내년 혁신조달 예산을 올해보다 30% 증가해 반영하고 조달 기업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혁신 조달 전문지원센터’도 신설한다.

안 차관은 “연말까지 혁신제품 900개 이상 지정 목표 달성과 함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되는 혁신제품에 대해 공공조달 시장을 크게 열어주고 민·관 합동으로 혁신제품 수요를 발굴하고 유망 혁신조달 기업을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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