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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목표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목표가↑”

기사승인 2021. 10. 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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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8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양극재 판매 확대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 3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한 3890억원, 영업이익을 113% 증가한 38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SKI와 2020~2023년 2조7000억원 계약에 연이어 2024~2024년 10조1000억원의 후속 계약으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됐다”며 “에코프로비엠은 SKI의 하이니켈 양극재 메인 벤더로서, 밸류체인은 지속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생산캐파는 올해 5만9000만톤에서 2023년 16만3000톤, 2025년 29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북미 투자계획이 나오면 이보다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다소 높아진 주가는 부담이나 여전히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성가 중장기 실적 가시성 하이니켈 기술력, 생산캐파 등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대장주”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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