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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2차 접종 예정자, 오늘부터 예약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당국 “2차 접종 예정자, 오늘부터 예약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기사승인 2021. 10. 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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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백신으로도 2차 접종 가능"
70% 향해가는 백신 접종완료율<YONHAP NO-1744>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예약일에 접종 받지 못하더라도 날짜를 변경할 필요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당일 접종할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 후 자동 예약된 날짜에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당일 접종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할 수 있다.

예약일이 아직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일정을 직접 변경하거나, 예비명단·SNS 당일신속 앱 등으로 가능한 날짜에 잔여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8세 이상 연령층은 높은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지만, 본인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2차 접종을 예약일에 받지 못한 대상자도 신속하게 접종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과 18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각각 67.5%, 78.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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