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檢 ‘후배 폭행’ 전직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 불구속 기소

檢 ‘후배 폭행’ 전직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 불구속 기소

기사승인 2021. 10. 21. 18: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4월 플레이오프 3차전 후 회식 중 후배 4명 폭행
2020070601000626400034611
회식 중 소속팀 후배선수에게 폭력을 가해 다치게 한 전직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선수 기승호씨(36)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21일 상해 혐의로 기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기씨는 지난 4월26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이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후배 4명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후배 A씨는 눈 주변 부위를 맞아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사건이 발생한 직후 재정위원회를 열고 기씨를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