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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 시청각장애인용TV 증정식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 시청각장애인용TV 증정식 개최

기사승인 2021. 10. 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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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용TV 1만5000대 보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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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3번째 서승우 충북행정부지사, 4번째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제공=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5일 시·청각장애인용TV 보급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시·청각장애인에게 TV 451대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되는 시·청각장애인용TV는 풀 HDTV 40형 스마트TV로 장애인방송 시청 전용 리모컨을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TV메뉴는 음성으로 안내된다. 또 방송화면과 자막·수어확대 화면이 분리되고, 이용자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무선이어폰·보청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아 저소득층·장애등급·나이 등에 따라 선정된 대상자에게 시·청각장애인용TV 1만5000대 보급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충북에 거주하시는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이 좀 더 편리해지고 더 나은 여가생활이 될 것”이라며 “미디어 소외계층이 동등하게 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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