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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배경 방탈출 게임 오픈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조선시대 배경 방탈출 게임 오픈

기사승인 2021. 10. 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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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아랑 : 굶주린 이리’/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25일 체험형 호러 콘텐츠 ‘아랑餓狼 : 굶주린 이리’를 오픈했다.

‘아랑 : 굶주린 이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을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이다. 민속박물관 내 신라실 귀족의 집에 약 30여평 규모로 제작됐다.

조선시대 역병으로 몰살된 어느 마을에 어마어마한 재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마을에 잠입하는 스토리다. 참가자들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5개 테마존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를 따라간다. 70분 내에 탈출해야 한다.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재현한 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게임이어서 몰입감이 넘친다.

‘아랑 : 굶주린 이리’는 입장 시간 기준 오후 12시 30분(1회차)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2~6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요금은 성인 2만5000원, 청소년 2만원.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객은 종합이용권 지참 시 1만2000원.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3층에 있다.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와 생활사를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이다. 2000여 개의 인형으로 제작된 모형촌이 볼만하다.
조선시대의 세시풍속, 관혼상제, 양반과 서민의 생활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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