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제7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개최 결과' 발표
김대희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4일 “부산 암모니아 규제자유특구 관련해 사업자들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데 파나시아 등 17개 기업과 관련 연구기관 등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개최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비 지원 관련해 내년 예산안에 편성하기 위해 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별 기업들의 투자부분에 대해선 “기업의 어떤 내부 문제도 있어 공개하는 건 적절치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중기부 사업계획서에는 부산시와 충분히 논의를 해서 연도별로 사업계획, 투자계획이 적절하게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개최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비 지원 관련해 내년 예산안에 편성하기 위해 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별 기업들의 투자부분에 대해선 “기업의 어떤 내부 문제도 있어 공개하는 건 적절치 않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단장은 “중기부 사업계획서에는 부산시와 충분히 논의를 해서 연도별로 사업계획, 투자계획이 적절하게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