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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환경’, ‘평화’, ‘청년과 일자리’를 주제로 총 10개의 특별·동시세션이 운영되며 △제주특별자치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시아태평양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APLN)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 등 6개 기관이 세션에 참여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16개국 65명의 국내외 청년과 시니어 멘토들이 현장과 화상으로 참여해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한다.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문정인 아시아태평양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APLN) 부의장 △이승윤 래디쉬 대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아·태 영리더스포럼이 제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포럼 브랜드로 자리잡고 지속적으로 대화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프로그램 등 행사정보는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