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 박병석 “亞소식 전세계에 알리는 콘텐츠 허브”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 박병석 “亞소식 전세계에 알리는 콘텐츠 허브”

기사승인 2021. 11. 11.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병석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의장 박병석입니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를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사시로 2005년 창간했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와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도 통신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언론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주요 뉴스를 영어·중국어 등으로 실시간 보도함으로써 아시아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인준 회장님과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현장을 발로 누비는 일선 기자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오늘’이 ‘세계의 오늘’이 되는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