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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혁신성장산업 빅3 분야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를 선정했다.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서, 소프트웨어, ICT와의 기술적 융합을 거듭하며 미래 신사업의 기술적 원천과 산업 흐름을 바꾸고 있다.
삼정KPMG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빅3 산업 중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 산업에 해당되는 기업 및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산업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회계·세무 부문 주요 이슈 및 해법을 제시한다.
대신증권 ECM 류광원 팀장이 의료기기 산업 IPO 및 투자유치 전략을 안내하며, 삼정KPMG 강창수 상무와 홍하진 상무가 각각 의료기기 산업 감리 동향 및 최근 회계 이슈와 세무 이슈 등을 설명한다.
강연 이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의료기기 기업을 소개하고, 의료기기 전문 투자자 및 유망 의료기기 벤처기업과의 자유로운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한다.
박영걸 삼정KPMG 재무자문본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K-바이오 헬스케어 대표주자인 의료기기 기업들이 의료기기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회계, 세무 부문 주요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KPMG CI (제공 삼정KPMG)](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25d/2021112501002786200156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