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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괴물 수비수’ 김민재 풀타임 활약에도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

페네르바체, ‘괴물 수비수’ 김민재 풀타임 활약에도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

기사승인 2021. 11. 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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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김민재(가운데)/AP연합
페네르바체(터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25)의 맹활약에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프란시스코 소아레스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0-1로 졌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패배로 조 3위(승점5·1승2무2패)에 머물러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D조에서는 이날 앤트워프(벨기에)와 2-2로 비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승점11·3승2무)가 선두를 지켰고, 올림피아코스(승점9·3승2패)가 2위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민재는 변함없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진 못했다. 후반 43분에는 공격에 가담해 기습적인 헤딩슛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반면 올림피아코스는 운도 따랐다. 전반 18분 상대팀 이르판 카흐베치의 왼발 슛에 골문을 내줄 뻔했으나, 골대 오른쪽을 맞고 나온 덕분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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