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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LA서 2년만에 대면 콘서트 “아미의 인생에 중요한 밑줄 한 줄이었길”

방탄소년단, LA서 2년만에 대면 콘서트 “아미의 인생에 중요한 밑줄 한 줄이었길”

기사승인 2021. 11.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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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방탄소년단이 2년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했다./제공=빅히트
방탄소년단이 2년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 2일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멤버들은 ‘온’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작은것들을 위한 시’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버터’ 무대에는 메건 더 스탤리언이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오늘은 한국어로 하겠다. 4회 공연 중 유일하게 한국어로 속마음을 말하는 날일 것이다. 이번 콘서트에 전 세계 많은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럼 이름) 여러분이 찾아와주셨다. 그만큼 굉장히 의미있는 콘서트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에게도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공연이고 결과적으로도 의미있는 공연”이라며 “오늘 하루가 여러분의 인생에, 추억에 기억에 중요한 밑줄 한 줄이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뷔는 “오늘과 어제 아미 여러분의 함성을 듣고 눈을 보며 엄청난 것을 얻고 간다. 오늘 꿈에서 한 번 더 콘서트 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7일을 시작으로 28일, 다음 달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으로 약 20만 명의 관객을 만난다. 전석 매진된 이번 공연은 소파이 스타디움 사상 최다 관객을 불러 모았다. 마지막 4회차 공연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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