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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글로벌스탠다드 안전경영대상’ 수상

동서발전, ‘글로벌스탠다드 안전경영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1. 12. 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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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지속대상'…안전의식·시스템 개선 공로
동서발전
동서발전이 2일 열린 ‘제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일 ‘제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 경영테마 시상제도다. 안전경영과 품질경영, 그린경영 등 국제표준이 있는 경영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시상한다.

동서발전은 ‘안전없이 발전없다’는 슬로건으로 △안전문화·의식 개선 △안전제도·시스템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동서발전은 △5년 연속 사고사망만인율 제로 달성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율 2년 연속(2019~2020년) 최저 달성 △안전관리등급제 2년 연속(2019~2020년) 공공기관 최고등급 획득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2020~2021년) 최고등급을 획득해 5년 지속대상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안전문화·의식 개선을 위해 안전하게 일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가는 ‘안전(安全) 한 가(家)’ 캠페인을 확대해 전개하고 있다. 또 사외 안전전문가와 안전분야 기술을 교류하고 동서발전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매년 개최하는 등 안전의식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모든 공사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낙찰률과는 별개로 설계금액 대로 100% 지급하고 화기와 밀폐공간, 중장비 작업 등 안전 감시인력에는 직접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안전제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전력그룹사 최초로 구매단계부터 화학물질의 위험성 평가가 가능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김남준 동서발전 안전보건처장은 “협력기업을 포함한 전 현장직원들과 소통해 안전·보건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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