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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박원장’ 라미란 “이서진, 점점 코미디 욕심…매순간 위기”

‘내과 박원장’ 라미란 “이서진, 점점 코미디 욕심…매순간 위기”

기사승인 2022. 01.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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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왼쪽), 이서진 /제공=티빙
배우 라미란이 이서진의 코미디 욕심을 폭로했다.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8일 열려 이서진·라미란·차청화·서범준·서준범 감독이 참석했다.

‘코미디의 대가’로 알려진 라미란은 박원장의 아내 사모림 역을 맡았다. 워낙 코미디 연기를 잘하기로 정평이 났지만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말한 라미란은 “매순간 위기가 있었다”며 “나름 잘 참는데 이서진 배우 때문에 몹시 힘들었다”고 전했다.

라미란은 “이서진이 코미디 연기의 선수다. 제가 하는 건 그냥 평범한데 그 이상을 하더라. 그리고 점점 욕심을 부린다. 눈 맞춤을 하는 것도 회가 지날수록 과해지고 있다. 특히 집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아들 둘까지 함께 하면 정말 힘들다”고 털어놨다.

‘내과 박원장’은 슬기롭지 못한 초보 개원의의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지난 주 1, 2회가 공개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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