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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고독사 예방’ 위한 실태조사 나선다

복지부, ‘고독사 예방’ 위한 실태조사 나선다

기사승인 2022. 01. 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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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 위한 전문가회의 2월까지 운영…연구용역 이달 말 발주 계획
고독사 예방법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수립 위한 주요 논의 과제 /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예방법 시행에 따라 본격적인 고독사 예방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복지부는 26일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다음달까지 매주 전문가 회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고독사 예방 관리체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고독사 예방 정책 사례 공유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설계방향 의견수렴 △일선 현장 경험 공유 등을 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전문가는 송인주 서울복지재단 박사, 조미정 부산복지개발원 박사, 고숙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이해우 서울의료원 교수,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 박진옥 나눔과나눔 상임이사 등이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말 발표될 ‘고독사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고독사 실태조사 연구용역은 이달 말에 발주될 예정이다. 고독사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고독사 위험 사망자·고독사 위험군을 조사하고, 고독사에 대한 대국민 인식 등을 알아볼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고독사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고독사 예방 운영협의회 구성,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연구용역 등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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