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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설 연휴에도 GS샵 상품 배송한다…“GS25서 찾아가세요”

GS리테일, 설 연휴에도 GS샵 상품 배송한다…“GS25서 찾아가세요”

기사승인 2022. 01.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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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GS샵 택배를 GS25에서 수령하고 있다./제공=GS리테일
설 연휴기간 동안 GS샵 상품을 편의점 GS25에서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오는 28일부터 31일 오후 1시까지 GS샵에서 ‘GS25 휴일도착’ 가능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고객이 선택한 편의점 GS25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 휴일도착 서비스는 TV홈쇼핑 생방송 상품뿐 아니라 데이터홈쇼핑인 ‘GS마이샵’, GS샵 모바일 상품을 포함한 총 60여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GS샵 모바일 앱과 인터넷에서 주문 시 ‘편의점 픽업서비스 받기’로 선택한 후, 원하는 지역의 GS25를 배송지로 지정하면 된다. 주문 상품이 편의점에 도착하면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다. GS리테일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GS25 휴일도착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GS25 상품권 25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S샵과 GS25는 상호 시너지를 본격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발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는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GS샵은 ‘빨간 날’로 불리는 연휴에는 배송을 조기 마감했지만,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GS25의 반값택배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GS25 휴일도착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최근 3개월간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절반 이상이 휴일에도 택배 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평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빨리 수령하고 싶어서’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부재 시 택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원할 때 상품을 픽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정선 GS리테일 홈쇼핑BU 물류부문장은 “지난해 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병 이후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면서 “GS25 휴일도착 서비스는 GS샵과 GS25 유통 채널을 연결한 대표적인 시너지 사례로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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