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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한영훈 목사 부활절 메시지...“지구촌 이웃과 한국교회 은혜 함께하길”

한장총 한영훈 목사 부활절 메시지...“지구촌 이웃과 한국교회 은혜 함께하길”

기사승인 2022. 04. 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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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ICBM 시험발사 중단 등 평화 위한 기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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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오는 17일 부활절을 맞아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 당하는 지구촌 이웃들과 한국교회에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냈다고 8일 밝혔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생명과 평화가 위협받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두려움과 고통, 죽음의 절망을 이기게 하는 능력이며 세상의 소망”이라며 “믿음 안에 굳건히 서서 어둠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자, 교회가 세상의 위로자와 치유자 역할을 감당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절망 가운데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며 섬김의 모습으로 사회의 낮은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목사는 △코로나19의 종식 △강원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회복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회복 △북한의 ICBM 시험발사 중단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과 영적 부흥 등을 기도제목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도전에 맞서 담대하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며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의 평화와 예수님의 사람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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