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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및 전장화 새 성장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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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2. 06. 02. 07:43

대신증권은 2일 AI(인공지능) 및 전장화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부여할 거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정보기술(IT)의 미래 키워드는 AI, 자동차의 전장화(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요약된다”며 “IT 부품도 새로운 IT 기기의 등장, 다양한 반도체 수요 증가 및 고사양 추구, 산업간 융복합으로 새로운 고객(거래서) 등장 등 성장 변화의 변곡점에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AI 적용은 클라우드 및 서버의 투자를 수반하며 비대면과 자동차의 전장화를 가속화해 IT 및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주도한다”며 “수혜 측면에서 삼성전기는 먼저 FC BGA는 PC에서 서버 영역으로 성장 동력이 이동하고, 일본 이비덴과 점유율 격차를 축소하며 1조6000억원의 공격적인 투자로 반도체 기술 변화에 대응,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로 고성장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또 “자동차내 5G 환경으로 SiP(AiP) 수요 증가 등 반도체 패키지의 신시장으로 부각된다”며 “삼성전기는 전 부문에서 신규의 수요 및 고객의 등장, 선제적인 대응으로 선두 1위와 점유율 격차 축소를 동반해 2022년 이후 새로운 성장이 도래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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