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는 실적 부진 이후 점진적 반등이 기대되는 시기”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줄어든 51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판관비 증가, 자회사 실적 부진이 이유”라며 “그룹사 캡티브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는 하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신규 사업 또한 하반기부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2022년 상반기 영업이익 114억원, 하반기 292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 두 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비교기업(피어 그룹) 멀티플 하락과 주당순이익(EPS) 하향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신규 사업인 메타버스, 자율주행 인프라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단기적 비용 부담은 아쉽지만 매출 확대시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